2014년 4월 28일 인천시한의사회(회장 임치유)와 대한스포츠한의학회(회장 류인수)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선수촌한의원 운영에 관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이번 선수촌 한의원은 2014년 인천아시아 경기대회 기간중 선수촌 내에 진료소를 설치하여, 아시아 각국에서 출전한 선수 및 임원들의 치료를 담당할 예정이다. 더욱이 이번 선수촌 한의원은 아시안올림픽평의회(OCA)의 공인을 받은 첫 번째 공식 한의진료로서 선수들의 부상을 예방하고 경기력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함으로써 한의 치료의 우수성을 아시아 각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여겨진다.

 

이에 인천시 한의사회와 대한스포츠한의학회는 아시아 경기대회 기간 동안 필요한 진료단을 구성하고, 스포츠 손상 치료에 유용한 진료 시스템 구성 및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치료 결과를 데이터베이스화해서 논문을 작성하는 등 제반 사항에 대한 상호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선수들이 입촌하는 2014912일부터 대회가 폐막 이후 107일까지 선수촌한의원은 매일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선수촌 한의원 구성을 위한 준비위원장으로 정준택(인천시 한의사회 부회장), 이현삼(스포츠한의학회 부회장) 원장이 위촉되었다. 준비위원회는 선수촌한의원 진료에 필요한 인원, 교육, 장비, 홍보 등에 관한 제반 사항을 협의하여 최적의 진료가 가능하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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