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형태의 진료소를 운영함에 있어 가장중요한건 홍보입니다만 그렇게 홍보가 원활이 되지 않은것 같아 걱정이 많은 상황이었습니다. 일반 대상이 아니고 ID카드 발급 대상자를 대상으로 한 VIP진료인지라 VIP들에게 한의학을 소개하는 계기로 삼자는데 진료의 목적을 두기로 하고 진행 하는쪽으로 사전 워크숍에서 결정되었던 측면도 있어 부담되는 부분도 있었네요.

진료전에 아이디카드에서 얻을수 있는 정보라든지 진료지침에 대해서 간략히 조회를 하였습니다.

과테말라 IOC위원의 부인으로 약간 겁침이 있으셨지만 대체로 치료에 만족하셨습니다. 과테말라 마야문명관련한 재단에서 고위직에 계시다고 하는군요. 29일에도 치료를 받고 가셨습니다.

뉴질랜드임원으로 알고 있는데 IOC인지 IAAF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 위에분과 부부로 기억을 하는데요. 사모님이 관리를 잘받으신게 아니면 위에 임원분이 능력이 좋으신 듯 합니다.

아까 치료받던 여자분의 남편으로 과테말라 IOC위원이십니다.

뉴질랜드 임원님 사모님도 진료를 받으셨군요.

친절한 김종현선생님 재침도 해주십니다.

전 못뵈었지만 독일인 관광객분들이라는데 뭐가 신기하셨는지 잠시 기념촬영하시고 가셨네요. 치료받은 분들은 아닙니다.

점심식사후 조금일찍 올라가시는 오재근 교수님을 모시고 경기장엘 다녀왔는데요.

경기장전경 입니다. 월드컵때도 와봤지만 종합경기장으로는 더할나위없이 지어놨습니다. 화장실을 제외한 편의시설공간이 좀 협소한 감이 좀 있습니다만 사실 상설편의시설을 운영하기에 경기장위치가 너무 외진곳에 있습니다.

교수님 관람하시는데 잠시 도촬을....

마침 10종경기 장대높이뛰기 를 시작하고 있었는데요.

교수님의 오른편눈 옆에 누워서 쉬고 있는 선수가 교수님 한체대 제자분이라고 하네요. 10종경기 한국대표가 딱 한명이라 누군지는 다들 아실 김건우 선수 입니다. 줌이 안되서 김건우 선수 뛰는 모습은 못찍었네요.

나오면서 찍은 스타디움 정면입구모습입니다.


저녁에 가니 볼트를 보겠다고 참 많은 사람들이 와있더군요.

오늘 수고하신 이현준 김종현선생님

들어가니 10종경기 마지막 경기가 끝나고 서로 격려를 하는 훈훈한 모습입니다. 가운데 녹색과 검은색 유니폼이 김건우 선수입니다.

그래도 반대편은 좀 자리가 한가하네요.이쪽은 꽉꽉 들어차있습니다. 100m트랙과 결승선이 이쪽에 있어서 그런듯합니다.

여자 넓이뒤기 시상식 이군요. 개인적으로 꼭 메달을 받았으면 하는 선수가 있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그선수 국적만 밝히지요 네 러시아 선수 입니다.

이때만 해도 몇초뒤에 무슨일이 있을지 몰랐네요.....아흑....ㅜ.ㅜ...

대체로 성공적인 진료를 한듯합니다. 마지막으로 이현준선생님의 진료모습 감상하시도록 하겠습니다. 영어를 너무 잘하셔서 거의 통역없이 진행하실 능력자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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