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chiri

붓기와 노폐물을 빼는데 좋기 때문에 산모에게 좋은 식품으로 뽑히는 것이 있는데요.
시골집 마루에 보면 꼭 한개씩 있는 늙은 호박은 영양소가 많은 채소중에 하나라고 하네요.
그런데 너무 크고 죽을 끓이기 위해 오래 끓여야 하기 때문에 쉽게 요리하기 어려운데요.
요즘 작은 호박들이 많아서 요리해보려고 하는데 간단하고 맛도 좋아서 또 해보려고 해요.
물에 겉을 깨끗이 씻고 그릇에 올려 렌지에 3분정도만 돌려주면 약간 말랑해는데
반으로 자르면 호박씨가 있는데 파내고 칼로 등분을 내어 껍질이 위로 향하게 하고
렌지에 5분정도만 더 돌려주면 달고 맛있는 밤호박이 되는데
식당에서 반찬으로 나오는것과 같은데 꿀을 뿌려주면 더 맛이 달 것 같은데
꼭 꿀을 뿌리지 않아도 달기 때문에 식혀서 먹으면 될것 같아요.
그리고 강아지들도 좋아하는 간식이기 때문에 작게 등분해서 주면 될것 같아요.
물에 씻은 밤호박을 렌지에 돌려 말랑해지면 위에 부분을 조금 잘라주고
호박씨를 긁어내고 모짜렐라 치즈를 넣고 돌려주면 되고
그 안에 다른 재료들을 넣고 만들어도 더 맛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