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야기/스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1.25 왜 스키를 타다 다치는가? (1)
  2. 2011.01.24 겨울 레포츠 스키 안전 수칙 10계명
스키10계명이 기본 사항이라면 약간의 심화내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http://brightball.tistory.com/

스키는 꽤나 안정적인 운동입니다...하지만 다치지요...그것도 크게...

스키에 의해 다치는 형태는 크게 두가지 정도...

1. 넘어질때 잘못 넘어져서....

2. 장애물에 충돌해서...

2의 이유라면 그것은 헤르만 마이어(오스트리아출신 전설적인 스키선수)도 어쩔수 없는것인데요.
할수 있다면 슬로프의 상황(빙질 모굴 등)을 기억해두고 피해서 탄다든가 전방시야를 주의해서 타는정도.
하지만 1의 이유라면 충분히 예방할수 있다는거죠...


슬로프에서 굴렀다고 스키어가 다친다면 대부분 타박상, 찰과상 뿐!!!
그런상황에서의 인대손상은 본인 부주의인 경우가 많습니다.

당연히 음주스키나 기타 위험한 행동은 삼가야 할것이고 너무 장시간 스키를 타는것도 지양해야겠지요. 스키스킬을 갈고 닦는것도 중요하고요. 그런 기본적인 사항말고 잘 놓치는 것들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1. 준비물을 갖추자.
기문을 타지 않는한 레이싱 스키 선수들이 하는 헬멧의 마우스가드나 너클가드 등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딱한가지 헬멧은 꼭 필요합니다.
야구선수가 공에 맞으려고 헬멧을 쓴것이 아닌것처럼 넘어지기 위해 헬멧을 착용하라는게 아닙니다.
아무리 상급의 스키어일지라도 불의의 사태는 발생할수 있는법...만일의 사태를 대비합시다.

2. 준비운동을 하자.
원칙상으로는 스키는 대퇴사두근(허벅지의 앞쪽근육),햄스트링(허벅지 뒤쪽근육)에 대한 보강운동이 요구되는 운동입니다. 하지만 일반스키어에게 거기까지 요구할수는 없는일 최소한 스트레칭과 준비운동으로 근육의 과도한 긴장을 예방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3. 넘어짐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장애물이나 모굴, 빙판이 나타났을때 상급자가 초급자보다야 낫겠지만 스키가 아웃 오브 컨트롤에 빠지게 되는건 마찬가지 입니다. 위급상황에서 안전하게 넘어지는것을 생각해야지 안넘어지려고 버티다가 큰부상(십자인대등)을 입는 경우가 많지요.
오토바이 운전과 스키가 잘 비교되곤 하는데 오토바이 레이싱에서 급커브에서 넘어진 레이서를 생각해 봅시다. 오토바이야 딱딱한 바닥에 충돌하고 밀려가면서 손상을 입지만 레이서는 정작 데굴데굴 구른후 자기힘으로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물며 스키장은 눈밭!!! 위험하면 힘을빼고 쓰러져버리면 큰부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4. 웅크리고 타자.
초보자에게 완벽한 자세나 스키컨트롤 밸런스를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상급스키어가 되기위해서 그리고 안전하게 타기위해서 딱하나 지켜야할 것이 있지요.
명치 이상의 상체를 복싱선수처럼 웅크려서 스키의 반동을 흡수해 주어야 합니다. 상체를 웅크린 상태로 중심을 잡게 되면 무게중심이 조금더 아래로 떨어지게 되고 모굴에 걸렸을때나 스키의 속력이 올라갔을때 중심이 뒤로 무너지지 않게 됩니다.
스키탈 때 이런 습관을 들이면 스키를 타고 뒤로 자빠지는 일은 없게 되서 꼬리뼈나 머리같은데를 다칠 확률이 낮아집니다.

5. 턴을 마쳐도 속력이 너무 빠르다면 산을 타자.
초보자가 턴을 하는것은 속도를 제어하기 위해서 입니다. 사실상 브레이크라고 할수 있지요.
문제는 급사면에서 초보자들의 브레이크로는 적정한 제동력을 발휘할수 없다는것입니다.
해서 제대로 줄이지 못한 속도로 벽을 향해 돌진하는 경우가 많지요.
그럴땐 그속도를 이용해서 턴을 지속하면서 슬로프 꼭대기를 향해 시선을 이동해봅시다. 자연스럽게 속도를 이용해 등산(?)을 하게 될것이고...절대 사람의 몸무게가 중력을 이기지 못하고 멈추게 됩니다.
단, 멈출때 중심을 잘 잡아서 넘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벽에 부딛쳐서 크게 다치는 상황이야 면했지만 데굴데굴 슬로프 밑으로 구를지도 모릅니다. 

이상의 5가지를 지킨다면 큰부상을 막을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서두에 말했듯이 충돌에는 장사가 없지만 최대한 충돌을 피해서 차라리 슬로프의 아랫방향으로 넘어질수 있다면 치명적인 사태는 벌어지지 않을것이라고 봅니다.

이보다 더 중요한것은 스키실력에 맞는 슬로프의 선택입니다. 무심코 올라가서 인간장애물이 되지 않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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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감과 스릴에서 다른 레포츠의 추종을 불허하는 스키. 하지만 즐거움이 큰 만큼 부상 위험도 크다. 안전하게 스키를 즐기기 위한 '안전스키 10계명'을 알아본다.
 
충분한 체력을 길러둔다


평소 운동을 하지 않다가 갑자기 스키를 타게 되면 관절·근육·심폐 기능에 무리가 올 수 있다. 특히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스키 부상이 잦은데, 자전거타기 등의 운동으로 평상시 체력을 길러두면 부상 예방에 도움이 된다.
 
장비점검을 꼼꼼히
 
스키 부츠는 되도록 자기 것을 마련한다. 발에 맞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스키를 타기 전 바인딩의 작동 상태와 스키·폴을 점검하고, 헬멧과 고글 등 보호장비도 반드시 착용한다. 동상에 대비해 스키복과 장갑 등 의복에도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충분한 준비운동은 기본
 
겨울철에는 근육이 수축 상태에 있기 때문에 넘어지거나 부딪치면 인대 손상이나 골절상을 입기 쉽다. 스키를 타기 전 10분 정도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유연하게 풀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로 부상자 중 사전 준비운동을 하지 않은 경우가 77%에 달한다.
 
기초 스키교실 정도는 마치자
 
모든 스포츠 외상의 가장 흔한 원인은 트레이닝의 소홀이다. 특히 스키는 자신의 실수가 다른 사람에게 부상을 안겨줄 수도 있다는 점을 유의하자. 스키기술뿐 아니라 안전에 대한 교육을 꼭 받고 지켜야 한다.
 
슬로프의 상태를 미리 점검하자
 
스키장의 슬로프 상태를 살피고 장애물이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설질이 좋지 않은 경우 평소보다 한단계 낮은 코스에서 스키를 타는 것이 좋다.
 
내 수준에 맞는 슬로프에서
 
어느 운동이든 조금만 익숙해지면 욕심을 부리기 쉽다. 자신의 실력보다 난이도가 높은 슬로프에서 타다가 속도조절이 안돼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흔하다.
 
과감히 넘어져라
 
넘어지려 할 때 미리 넘어질 자세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넘어지려는 순간 체중을 엉덩이 쪽으로 실으면서 주저앉는 것이 요령. 이때 스키 위에 주저앉지 말고 약간 옆으로 돌려 눈 위에 앉아야 한다. 넘어지지 않으려고 애쓰다가 자세가 흐트러져 더 큰 부상을 당할 수 있다.
 
피로를 느낄 때는 즉시 스키를 중단하다
 
피로를 느낄 때는 과감히 슬로프에서 내려와야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다. 하루 3∼4시간씩 스키를 타는 것은 피로를 유발하므로 적절한 시간 안배가 필요하다.
 
음주스키는 금물
 
음주스키는 음주운전만큼 위험하다. 음주 상태에서는 순발력이 떨어지고 순간판단력이 둔화된다. 또 자기 능력 이상의 동작을 하게 될 뿐만 아니라 위험한 순간에 제동을 못하게 된다.
 
사고시간대를 피하라
 
통계에 의하면 오전 10∼11시에는 거의 사고가 없는 반면 오후 3시께 사고가 잦다. 3시께는 가장 피로한 시간대이자 슬로프의 눈이 녹아 안정성이 떨어지기 때문. 초보자일수록 사람들이 많지 않은 시간대에 스키를 타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가 없네요... 보안뉴스에서 퍼온 글입니다...
스키라고 쓰여는 있지만 보딩에도 꼭 필요한 내용들이겠죠??
이번 시즌 안전 보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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