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활동/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9.02 8/29 진료 3일차
  2. 2011.08.31 8월/28일 - 진료 2일차
  3. 2011.08.30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워크샵
전날 배가불러 과음하지 못하고 일찍 출발하여 8시 30분부터 진료실에서 대기했었는데요. 하필 영어에 매우 딸린 저만 있을때 캐나다에서 오신 임원 가족분이 오셨더랬습니다. 1년전에 관절낭을 다치고 그후로도 통증이 잡히지 못하던 분이었는데 부위가 고관절인지라 유침을 길게 하지 못하고 자극만 준이후 테이핑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여하튼 진료실에 마침 저혼자라 사진은 찍지 못했네요.

어제 오셨던 과태말라 IOC위원 사모님의 명함을 받고 포즈를 취한 신정미 선생님. 마야문명관련 문화재단이라고 하시는데 아침 비행기로 출국이신지라 서둘러 치료받고 가셨습니다.

남아공에서 오신 크레이너씨의 치료 모습입니다. 큰이상은 없으시고 불면증이 있으시다 해서 담경과 심포경위주로 취혈하고 경추부위의 경근마사지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분이 돌아가실때 1996년의 남아공에서 거행한 크로스컨트리 대회 뱃지를 주셨는데요. 이현준선생님이 검색하신결과 당시 시장님과 성이 같다고 하시더군요. 그 주변으로 성이 같은 시장님이 두분정도 더 있었습니다. 뭔가 같은 일가가 아닐지 생각해 봤습니다. 현재는 남아공에서 3개월정도 거주하시고 나머지 9개월은 미국 시카고에 계시다고 하더군요.

신정미 선생님이 그아드님을 진료하셨는데요. 충농증이 심하고 두통을 호소하셨죠.

이분은 국적이 미국으로 되어 계셨습니다. 미국쪽 IOC나 IAAF직원으로 아이디 카드가 되어 있던거 같군요. 

가장 마지막에 오셨던 이탈리아쪽 직원분이신데요 실무진인거 같다고 하네요. 이분은 ID카드가 경기장 안쪽까지 출입이 가능한 분이었습니다. 항강증을 주소로 오셨고 TP위주로 치료한후 경근 마사지를 해드리는 사진 입니다.

사진기가 없어 좀 열악하게 사진이 나왔네요. 이후로 훌륭한 진료가 계속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올리는걸 미적대는 사이 이제 대회도 2일남았군요. 그간 수고하신 여러 원장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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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형태의 진료소를 운영함에 있어 가장중요한건 홍보입니다만 그렇게 홍보가 원활이 되지 않은것 같아 걱정이 많은 상황이었습니다. 일반 대상이 아니고 ID카드 발급 대상자를 대상으로 한 VIP진료인지라 VIP들에게 한의학을 소개하는 계기로 삼자는데 진료의 목적을 두기로 하고 진행 하는쪽으로 사전 워크숍에서 결정되었던 측면도 있어 부담되는 부분도 있었네요.

진료전에 아이디카드에서 얻을수 있는 정보라든지 진료지침에 대해서 간략히 조회를 하였습니다.

과테말라 IOC위원의 부인으로 약간 겁침이 있으셨지만 대체로 치료에 만족하셨습니다. 과테말라 마야문명관련한 재단에서 고위직에 계시다고 하는군요. 29일에도 치료를 받고 가셨습니다.

뉴질랜드임원으로 알고 있는데 IOC인지 IAAF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 위에분과 부부로 기억을 하는데요. 사모님이 관리를 잘받으신게 아니면 위에 임원분이 능력이 좋으신 듯 합니다.

아까 치료받던 여자분의 남편으로 과테말라 IOC위원이십니다.

뉴질랜드 임원님 사모님도 진료를 받으셨군요.

친절한 김종현선생님 재침도 해주십니다.

전 못뵈었지만 독일인 관광객분들이라는데 뭐가 신기하셨는지 잠시 기념촬영하시고 가셨네요. 치료받은 분들은 아닙니다.

점심식사후 조금일찍 올라가시는 오재근 교수님을 모시고 경기장엘 다녀왔는데요.

경기장전경 입니다. 월드컵때도 와봤지만 종합경기장으로는 더할나위없이 지어놨습니다. 화장실을 제외한 편의시설공간이 좀 협소한 감이 좀 있습니다만 사실 상설편의시설을 운영하기에 경기장위치가 너무 외진곳에 있습니다.

교수님 관람하시는데 잠시 도촬을....

마침 10종경기 장대높이뛰기 를 시작하고 있었는데요.

교수님의 오른편눈 옆에 누워서 쉬고 있는 선수가 교수님 한체대 제자분이라고 하네요. 10종경기 한국대표가 딱 한명이라 누군지는 다들 아실 김건우 선수 입니다. 줌이 안되서 김건우 선수 뛰는 모습은 못찍었네요.

나오면서 찍은 스타디움 정면입구모습입니다.


저녁에 가니 볼트를 보겠다고 참 많은 사람들이 와있더군요.

오늘 수고하신 이현준 김종현선생님

들어가니 10종경기 마지막 경기가 끝나고 서로 격려를 하는 훈훈한 모습입니다. 가운데 녹색과 검은색 유니폼이 김건우 선수입니다.

그래도 반대편은 좀 자리가 한가하네요.이쪽은 꽉꽉 들어차있습니다. 100m트랙과 결승선이 이쪽에 있어서 그런듯합니다.

여자 넓이뒤기 시상식 이군요. 개인적으로 꼭 메달을 받았으면 하는 선수가 있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그선수 국적만 밝히지요 네 러시아 선수 입니다.

이때만 해도 몇초뒤에 무슨일이 있을지 몰랐네요.....아흑....ㅜ.ㅜ...

대체로 성공적인 진료를 한듯합니다. 마지막으로 이현준선생님의 진료모습 감상하시도록 하겠습니다. 영어를 너무 잘하셔서 거의 통역없이 진행하실 능력자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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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AF주관 대회인 대구세계육상 선수권대회에 참석하기 앞서 일정과 진료소구성 인원배분을 토론하고 진료가이드라인을 설정하는 회의를 지난 8월 20일 진행 하였습니다.


박원상 대회준비위원장님의 일정, 동선, 인원배분에 대한 브리핑 후  



송경송 기획이사님과 가이드라인에 대한 토론이 있었습니다.


끝나고 기념사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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